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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div2 9/12대회/코드포스 2020. 9. 13. 09:41
0솔에 이은 1솔 .. 최악이다 ㅋㅋㅋ A 그냥 깨작깨작 했더니 풀었다. 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심하다 너는 오늘 테케오류난 부분 확인하고 바로 조건 추가해서 맞았다. 근데 과연 빠진 조건을 어떻게 하면 찾을까 사실 나는 수능볼때도 검산을 세번한 3점 문제를 틀렸었다. 분명 풀이도 다르게 하려고 다 지우고 검산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단순 사칙연산인데도...... 일단 내가 맞다고 생각하면 전혀 생각이 안나는 고집불통맨이다 고치자 고칠 수 있으면 다음에 역시 3솔브가 목표지만 가능할까 열심히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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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div2 9/8대회/코드포스 2020. 9. 10. 14:36
처음으로 0 solve.. 시작전부터 집중이 안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거기에 A문제가 너무 어려워서 풀지 못했다. A만 두시간 붙잡고 있다보니깐 내 풀이에서 반례만 찾으려 노력을 했고, A가 쉽게 풀린다는 사실을 또 잊었다. 사실 쉽게 풀린다고 해도 못 풀었을 수도 있었을 거라는 생각을 한다. 다시 업솔빙을 A,B를 해봤는데, A처럼 문제에 중요한 요소가 중요하지 않은 것 처럼 숨겨져 있어서 과연 찾았을까.. 중요한것을 찾자.. 모든 조건은 중요할 수 있다. 그리고 후기를 늦게쓰는 이유는 0 solve하고 나서 좌절감이 심하게 왔다. 그래서 회복하고 오느라.. 다음은 좀 더 잘해보자 못 해도 상관없다 꾸준히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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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div2 9/6대회/코드포스 2020. 9. 7. 16:03
... 집중은 잘 되었지만 또 다시 핵심을 파악하지 못 해서 헤맨 것 같다. A 해석하고 바로 찾았다. 순서는 상관없으니 그냥 stack 을 이용해서 역순으로 출력 B 그래도 빨리 찾은 편 index 처음부터 양수인지 음수인지 또 그 전에 양수가 있었는지를 조사해서, 게산한다. 구현에 20분정도 소요된 것 같다. C 처음으로 B까지 빨리 풀고나서, C를 봤는데 쉬워보였다. 그냥 index-k와 index에 추가되는 것을 비교해보고, 그 어떤 것이냐에 따라서 통과인지 아닌지를 파악하려고 했는데, 구현은 생각보다 간단했지만 TC2에서 계속해서 걸렸다... 반례를 못 찾고 처음 생각한 풀이를 계속 질질끌다가 1시간 반정도 시간동안 이것만 잡고 결국 못 풀었다... 구현이 역시 부족하다. 생각을 계속 놓치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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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div3 9/5대회/코드포스 2020. 9. 5. 11:57
일단 엄청 오랜만에 알고리즘 문제를 집중해서 푼 것 같다. 아마도 저번 신촌연합대회 이후로 처음 디스코드에 신촌연합끼리 코드포스하는 방이 생겨나서 그 전보다 더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A solve 그냥 단순하게 두 수의 차를 10으로 나눈 몫을 계산하면 된다. 하지만 두 수가 나누어 떨어질때만 주의해서 계산한다. 구현도 쉽고 발상도 쉬웠다. 그래서 해석이 되자마자 푼 것 같다. B 1TLE solve 두 수를 뺄 수 있는 만큼 뺀 뒤에 최소의 곱을 만들어야 하는데, (a-1)b 와 a(b-1)을 비교하면 결국 a,b의 크기에 따라서 어떤 한 수를 뺐을 때의 곱 크기도 정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작은 거를 최대한 뺀다. 여기서 좀 꼬였었는데, 처음에는 하나하나 빼서 비교하는 식으로 구현하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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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 2252(줄 세우기)전공/알고리즘 2020. 9. 2. 00:22
https://www.acmicpc.net/problem/2252 2252번: 줄 세우기 첫째 줄에 N(1≤N≤32,000), M(1≤M≤100,000)이 주어진다. M은 키를 비교한 회수이다. 다음 M개의 줄에는 키를 비교한 두 학생의 번호 A, B가 주어진다. 이는 학생 A가 학생 B의 앞에 서야 한다는 의미이�� www.acmicpc.net 너무 오랜만에 알고리즘 문제를 풀었다. 역시 관성은 대단하다. 이 문제는 위상정렬의 대표적인 문제로, 위상정렬의 개념을 그대로 적용하면 AC가 나온다 근데 왜 골2인지 의문. 그래프 성질이 들어가서 그런가 위상정렬을 하는 이유는 모르겠다. 순서가 있는 순서도에서 순서를 출력하고자 할때에 쓰이는건가 사실 여기서 차수가 필요한데, 그다지 직관적으로 와닿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