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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실에 대해서 의심이 들때가 있다.
한 번 의심이 들기 시작하면 무심코 지나간 일들이 떠오르고, 그게 또 다른 의심이 된다.
그 사실에 대해서 내가 반기는 건지 꺼리는 건지 모르겠는게 문제다.
반갑지 않은 사실이지만 나에게 나쁜 사실은 아니니깐
그냥 지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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